이야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이 종영하고 새로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이 23일부터 방영을 시작하는데요. 과연 이 드라마는 어떤 줄거리 및 내용으로 시청자들에게 어필을 하게 될까요?





연출으로는 김종창 감독이 참여하고 극본은 조정선 작가가 집필한 이번 작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40분 기준으로 100부작으로 기획되어 있는데요.




캐스팅된 등장인물 배우로는 김해숙, 김소현, 김하경, 박근수, 남태부, 최명길, 홍종현, 명계남, 유선, 주현, 박정수, 이원재, 주예림, 기태영, 한기웅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의 줄거리는 대한민국을 살고 있는 평범한 엄마와 딸의 이야기를 펼친다고 하는데요. 전형적인 한국엄마인 박선자(김혜숙) 아래에서 큰 세 딸(유선, 김소연, 김하경)과의 관계와 사연에 대해 이야기가 그려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 딸의 러브스토리와 그와 연계된 주변인물들의 관계도로 내용이 꾸려질 것 같은데요. 과연 종영을 하게 될 때 모두가 행복해하는 해피엔딩이 될까요? 이번 작품 막장드라마가 아닌 잔잔한 감동을 주는 주말극이 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