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sbs 음악 예능 프로그램 더팬은 연예인 셀럽이 예비 스타는 추천하는 방식인데요. 이 중에서 윤미래가 추천한 비비(김형서)가 독특한 목소리와 분위기를 보이며 우승후보로 뽑히고 있습니다. 특히 비비가 부른 피카부는 카더가든에게 패배하였으나 그의 가능성과 매력을 선보였는데요. 과연 김형서(비비)의 피카부 무대는 어땠을지 살펴보세요.



피카부 곡은 인기 걸그룹 레드벨벳의 히트곡으로써 5명이 부르는 노래인데요. 이 노래를 비비는 혼자서 잘 소화했으며 거기에 자작랩 파트도 준비하여 알차게 구성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자작랩 부분에서는 약간의 가사실수를 범하고 말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명하게 대처를 하여 모르는 사람이 보았다면 실수를 저지는 것도 모르게 잘 넘어갔어요.



곡을 소화한 후에 심사위원은 모두 좋은 평가를 하였는데요. 특히 유희열은 가요계에 물건이 나왔다며 흐뭇하게 바라보았습니다. 피카부 무대에 대한 점수도 231표의 득표수를 기록하였는데요. 하지만 카더가든의 명동콜링 무대가 워낙 좋아서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아직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앞으로가 더욱 기대가 되는 비비인데요. 과연 평가대로 가요계의 새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지 그의 장대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