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부터 jtbc 금토드라마로 초콜릿이 방영이 됩니다. 이번 초콜릿은 운계상, 하지원, 장승조 등의 배우들이 출연을 하는데요. 초콜릿 인물관계도 및 줄거리를 통해서 어떤 스토리로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확인해보세요.





16부작으로 금토 밤 10시 50분에 방영이 되는 드라마 초콜릿은 셰프와 뇌 신경외과 의사가 호스피스 병동에서 만나 사람들에게 요리를 선사하면서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드라마입니다.



극본으로는 '고맙습니다', '함부로 애틋하게',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등을 집필한 스타작가 이경희 작가가 참여하였는데요. 거기에 그리스에서 촬영을 하여 아름다운 배경풍경과 윤계상, 하지원의 멜로 케미가 돋보이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등장인물로 출연을 장승조, 유태오, 민진웅, 이주연, 김유빈 등의 연기자들의 배역의 캐릭터 또한 관심 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을 듯 싶은데요. 초콜릿 인물관계도를 보시면 출연자들과 그들의 관계를 알 수 있습니다.



인물관계도 상에서는 이강, 문차영, 권민성의 삼각관계가 보이며 이강과 이준의 적대 관계가 눈에 띄네요. 더불어 거성 호스피스 사람들과 거성 재단 사람들이 어떤 감초같은 역할을 하게 될지 여부가 기대가 됩니다. 





휴먼드라마인 만큼 jtbc 초콜릿 줄거리는 잔잔하면서도 평화로운 가운데 강한 메시지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해주지 않을까 예상되는데요. 배우들의 연기력과 더불어 시나리오가 어떤 감동을 주게 될지 여부 또한 궁금해집니다.